요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. 그러나 여전히 '주식'하면 어렵고 알 수 없는 것이라는 인식도 많다. 주식에 관심은 있으나 아직 주식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을 위해 이 글을 쓴다. 주식을 시작하려면 증권계좌를 개설해야 한다. 삼성증권, 미래에셋대우, 키움증권, 한국투자증권, NH투자증권, 신한금융투자, 카카오페이 증권, 하나금융투자 등등 증권사가 많이 있다.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모바일 앱을 깔아 가입하고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. 증권사에 직접 방문해서 개설해도 되지만, 요즘에는 모바일 가입을 하면 수수료 혜택이 더 많다.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다르고, 그때그때 이벤트도 다르기 때문에 잘 찾아보고 선택하면 된다. 개설된 증권계좌로 현금을 입금한다. 이제 앱에서 그 돈으로 각..